[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기세원)은 10월 27일 지역민과 상생하는 폐교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진면장과의 협의회를 가졌다.
고령교육지원청은 폐교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그동안 지역주민, 동창회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행정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하여 고령군청과 여러 가지 방안들을 협의하였다.
이번 개진면장과의 협의회에서 다른 지역의 활용 예시와 대부 및 매각 사안에 대하여 안내하였고, 개진면장은 지역주민들이 폐교가 효과적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적인 활용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하였다. 이와 별도로 고령교육지원청은 28일 자체 활용방안 제시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기세원 교육장은“폐지학교를 활용하여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역민과의 의사소통 및 지자체와의 협업체계 구축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