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 지역농협 최초로 여성 전무가 탄생해 화제다. 주인공은 11월1일자로 승진인사가 난 고령농협(조합장 박종순)의 이영주 전무(55)이다.
이영주 전무는 1986년에 농협에 입사하여 36여년간 총무·기획·신용 업무 등 다양한 사업을 맡아 두각을 나타내 농협중앙회장 및 경북지역본부장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이 전무는 “고령군 최초라는 타이틀이 부담되지만, 자긍심을 가지고 고객님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조합원들에게 더 다가 갈수 있는 고령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순 조합장은 “이 전무는 매사에 공정하고 꼼꼼한 업무처리로 직원들의 신임이 두텁다”며 “섬세함과 따뜻함으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여성전무의 발탁은 고령농협(박종순 조합장)의 과감한 인재등용임에 틀림없으며, 시대적 요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고령농협 조합원들은 앞으로 이 전무가 농협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