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장균 대표 ‘승마문화 저변 확대’ 혼신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11월 03일
철의 왕국, 기마문화 역사로 유명한 우리 지역에서 전국 유일의 승마대회와 기마무사 대회가 개최되어 대가야를 전국에 빛내는 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0월 29~30일 양일간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대표 석장균)에서 열린 제6회 대가야기마무사승마대회와 제4회 대가야스포츠마차 대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대표 석장균)이 주최하고 고령군민신문, 농림축산식품부, 고령군, 한국마사회, 경북 승마협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 행사에 본지 이복환 대표가 대회장을 맡아 대가야기마문화의 저변 확대 및 승마 꿈나무 육성을 위한 취지로 개최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령군재향군인회 권춘궁 회장,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대표를 비롯해 내외귀빈 등 전국 승마인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사(활쏘기)경기, 권승(코스돌기)경기, 기창경기, 마사회경기, 보사경기, 마차경기 등에 약 105명의 선수들이 일반부와 유소년부로 나뉘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각 종목별로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가리는 등 양일 간 총 23명의 선수들에게 3,100만원의 시상금과 메달, 트로피, 상장 등을 수여하는 등 참가한 선수들에게 골고루 시상하는 등 기마무사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개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 석장균 대표는 “대가야기마승마무사 대회에 전국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참여해 전 세계적으로 대가야의 기마무사승마를 알리게 됨을 무엇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기마승마인들을 더욱 더 육성하고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장을 맡은 고령군민신문 이복환 대표는 “전국에서 많은 승마 선수들과 기마 선수들이 참여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며 “이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런 훌륭한 승마, 기마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남철 고령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과 추운 날씨에도 대가야 고령군을 방문한 승마대회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의 승마레저관광 및 연계 관광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고령군은 학생승마체험, 유소년승마단운영지원, 농촌관광승마 활성화지원 등 고령군 승마 꿈나무 육성과 대가야 기마문화 보급 및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부 보사경기에서 쌍림중 최준호(1위), 고령중 이민지(2위) 학생이 수상했으며, 마차경기에서는 고령중 이윤하(1위), 다산중 정하은(2위), 고령중 전효빈(3위) 학생 등이 각각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일반부 마차경기에서는 대가야문화체험장 석승협(1,2위), 김태윤(3,4위), 유소년부 권승경기에는 다산중 정하은 학생이 1위를, 또 웨스턴에서 다산중 정하은(1위), 쌍림중 최준호(2위),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 김미리별(3위)이 차지하는 등 지역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기량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