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공연, 샌드아트 공연과 어우러진 학교폭력 예방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11월 03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다산초등학교(교장 문정숙)는 마술공연,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풀어내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과 학부모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11월 3일 (목), 다산초등학교 다산관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모두가 아는 비밀’이라는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으로 나누어 약 3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샌드아트 공연은 아름다운 빛과 모래 속에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학생들의 깊은 공감과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 달 25일에는 다산초등학교 다산관에서 1-3학년을 대상으로‘그림자는 내 친구’라는 마술공연이 열렸다. 그림자가 펼치는 따뜻한 우정 이야기와 신기한 마술공연을 관람하고 마술쇼에도 직접 참여해보며 학급 친구들과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학교폭력 예방 문화 공연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샌드아트와 마술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관람해서 정말 즐거웠다”며 “공연을 통해 학급 친구들과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정숙 교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작은 우정의 씨앗들이 모여 다산초 학생들 마음에서 아름드리 나무로 피어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