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는 11월 18일(금) 13:30에 고령군 대가야 문화누리에서 복합재난 사태를 가정한 2022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하였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재난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의 역할분담과 통합지휘체계 확립 등 효율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을 위해 실시되는 훈련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최근 이태원 사고와 관련하여 기관간의 통합운영과 협조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고령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함께 실시하는 재난 통합훈련으로 이루어졌다.
훈련은 자체소방대 초기활동, 선착소방대 현장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긴급대응, 유관기관 통합대응, 통합지원본부의 현장 복구 및 수습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고령소방서, 고령군청 뿐만 아니라 고령경찰서, 육군 5837부대 등 15개 기관 265명의 인원과 헬기 및 차량 40여대가 동원되었다.
이재은 고령소방서장은 “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맞는 대처가 이뤄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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