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동네방네 나라사랑 체험학습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11월 25일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다산초등학교(교장 문정숙)는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13시 우리나라 역사 바로 알기를 위한‘찾아가는 동네방네 나라사랑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체험학습은 공감과 나눔, 그리고 체험 교육을 통하여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북도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었다.
체험 1차시에는 독립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순탄치 않았던 우리나라 독립의 과정을 이야기로 듣고 독립운동가의 열의와 애국심에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또한 학교에서 배웠거나 책으로 읽었던 내용이 나올 때마다 자신 있게 거수하여 발표하였다.
체험 2차시에는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을 향한 열망과 마음을 이해하고 느껴보기 위한 사격 체험을 실시하였다. 평소 장난기 가득하던 학생들도 독립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되새긴 뒤 사로 앞에 서자 장난기 없는 진지한 모습으로 사격 체험에 집중하였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다산초 5학년 학생은 "평소 공부를 하며 독립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오늘 새로운 사실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독립운동가들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을 통하여 다산초 학생들이 어렵게 되찾아 지켜오신 분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지니고, 장차 우리나라를 더욱 빛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이형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