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넘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감동의 수료식 개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12월 02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은 2022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북도의회 도의원, 유림회관 관계자,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임원 등 내빈 다수가 함께해 고령군 캠퍼스1기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였다.
또한, 학생 50여명이 참석하여 학위증과 개근상 수여, 학생회장의 소감 발표, 1년동안의 캠퍼스 활동 사진과 학생들의 소감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져 서로의 졸업을 축하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행복대학은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본부를 두고 평생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시군별 캠퍼스 형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7개 영역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군정 철학 공유,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특화 사업이다.
학생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총 30회에 걸쳐 정해진 과목의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내용은 지역학, 인문학, 시민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미래학으로 7개 영역이다. 또한 매주 월요일 서예동아리를 운영하였다. 70% 이상의 출석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이수한 37명이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졸업생들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대학 문화를 경험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1기 졸업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좋은 인연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이남철 군수는“도민행복대학고령군캠퍼스1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배움의 길을 멋지게 이어가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