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지난 5일(월), ‘아침 먹고 다니기’행사를 실시했다. 본교 학부모회 주도로 실시된 아침 먹고 다니기 행사는 아침 식사를 거르고 다니는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실시되었다.
학부모회 회장단은 직접 학생들에게 준비된 샌드위치와 음료를 나누어 주며 본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등교 시간이 일러 평소에 아침을 잘 챙기지 못한 학생들도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2학년 이태양 학생은 “평소에는 등교 버스 시간 때문에 아침 식사를 잘 못하는데 오늘은 배가 든든한 덕분인지 수업에 집중이 더 잘 되었다.”라며 학부모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종숙 학부모 회장은 “많은 성장을 해야 하는 중학교 시절에 한 끼 한 끼는 학생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부모 입장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애 교장은“많은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고 다녀 안타깝게 생각해 왔다. 학부모회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이 행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앞으로 아침 식사를 잘 챙겨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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