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운수면은「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과 인구증가시책 집중홍보에 나섰다. 이미 지난 11월부터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주소갖기 운동에 대해 안내하고 동참을 호소했으나 12월 9일(금) 이장회의를 하면서 다시 한번 관내 주소갖기 운동 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주민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며 기업체가 없어 인구유입이 적은 운수면이지만 3만 인구 붕괴 직전이라는 위기 속에서 관내 15개리 이장들과 머리를 맞대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재 시행하고 있는 인구증가시책과 인구증가 우수 마을 인센티브 정책 등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승욱 운수면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서 제시된 농막 거주자, 고시원 학생들의 고령군 주소갖기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설득하겠으며, 앞으로 인구증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며 고령의 밝은 미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령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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