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멸을 극복하는 우곡면 토론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12월 15일
[고령군민신문=이지혜기자] 고령군 우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2월 14일(수) 16시 우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회의에 앞서 1부 행사로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우곡면』이라는 슬로건으로 김영숙 대구시 마을공동체 센터장을 모시고 지방소멸에 대한 의제로 기조강연을 하였다
또한 강연 후 토론회에서는 패널로 참석한 곽상수 우곡면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신상진 고령군 인구정책과장, 배철헌 덕곡면 지역 활성화 기획단장을 모시고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가졌다
2부 정기회의에는 2022년도 사업평가 및 감사와 2023년도 사업계획 에 대해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 중 마을마다 찾아가는 “실내정원 만들기”는 바쁜 농사철로 인한 주민들의 호응도와 참여율이 높아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선정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박돈헌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올해 활동전반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우리 군 인구증가에 대해 위원여러분들이 중심이 되어 지속적인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포 우곡면장은 인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솔선수범하여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도움을 주고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우곡면의 자치발전을 위해 전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하였다. 이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