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검은 토끼의 해’라고 합니다. 토끼는 예로부터 온순하고 영리하며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혜를 상징하는 검은색이 조화를 이루는 만큼 어려움이 닥쳐도 지혜롭게 극복하며 만사형통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의 확산세 감소에 따라‘with 코로나’의 국면으로 전환되는 등 여러 가지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높은 준법정신에 힘입어 평온한 고령 치안을 확립하였습니다. 지난 8월 취임사에서 밝혔듯이‘고령군민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고령경찰서’라는 가치에 바탕을 두고 함께 나아갈 발맞추어 가기 위해 다음 사항들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우리 고령경찰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고령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동행하는 치안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노인, 여성,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스토킹범죄, 아동학대 등 선제적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고령경찰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계묘년 새해 새아침 고령경찰서장 이 정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