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는 고령군민 여러분! 밝고 희망찬 계묘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는 우리 고향 고령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고 축복받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중소기업계는 2023년 사자성어로 ‘금석위개(金石爲開)’를 선정했습니다. ‘금석위개’(金石爲開)는 정성이 쇠와 금을 뚫는다는 뜻으로 강한 의지로 정성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지 다 해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충격이 여전한 가운데,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복합경제위기까지 겹쳐,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낸 중소기업인들이 새해에는 굳은 의지로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성과를 거두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고령군민 여러분들께서도 금석위개가 뜻하는 것처럼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무슨 일이든지 정성을 다하면 훌륭하게 다 이루 낼 수 있다는 의지로 강건하게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힘이 들때마다 우리 고향 향우회원님들을 생각하면 언제나 에너지가 충만하고 든든하고 따뜻합니다.
미국의 정치인이자 외교전문가인 윌리엄 폴브라이트는 “고향을 등지고 뿌리를 잊는 인물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비겁자다”라고 설파했습니다. 그만큼 고향은 소중하고 그립고 정겨운 존재이며, 우리 삶의 근원이고 모태와 같은 곳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고령군민 그리고 향우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