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새마을회(회장 박중규)는 2월 14일(화) 오전10시30분 고령군새마을회의실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고령군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내빈으로 이남철군수, 김명국 군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도의원이 참석 격려 해 주었다.
안건 내용으로 2022년 사업추진실적 보고, 2022년 세입.세출 결산(안),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주요사업추진실적으로 생명운동으로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새마을환경살리기 사업으로 자원절약캠페인, 자원재활용품모으기, 나무심기, 플라스틱컵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평화운동으로 대구남구새마을회 자매결연으로 도농상생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으며, 독거노인식사배달사업,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태풍‘힌남노’피해 복구활동 등 상생과 통합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했다.
공동체운동으로 차세대 새마을지도자 육성을 위한 새마을청소년동아리운영, 독서생활화운동추진으로 독서경진대회, 피서지문고운영, 새마을이동문고운영, 글.그림 문화경진대회 고령군유치 등 주민이 참여하는 현장 문화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새마을지도자 사기 진작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하고 있으며, 읍면별 여건에 맞는 새마을운동 추진으로 새마을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위해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의 정성을 모아 일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로 의결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기후 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 됨에 따라 탄소중립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 되었고,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 또한 새마을의 역할이다. 앞으로도 새마을은 어렵고 힘든일, 궂은 일 마다 하지 않고 지역사회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달라. 보람과 자부심이 생길 수 있도록 앞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새마을에서 다양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운동의 활동들이 고령군정이 해야 할 일들이다. 앞서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 해 주는 새마을남녀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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