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700지구 통일로타리클럽 대창양로원에 지구보조금 사업으로 생필품(250만원)지원
영주귀국하여 생활하는 사할린동포의 정착지 방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2월 20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지난 2월 16일, 국제로타리3700지구 ‘통일로타리클럽’(회장 박상래)은 사할린영주귀국어르신 및 기초수급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대창양로원(원장 신월식)을 방문하여 지구보조금 사업을 시행하였다. 지원내용으로는 고속탈수기, 혈압계등 의료기기와 세탁용세제류, 화장지, 어르신간식등 250만원 상당의 생필품 구입 지원이다.
대창양로원은 사할린영주귀국 한인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등 약45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1993년 개원하여 현재까지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는 노인무료양로시설이다.
통일로타리클럽 박상래 회장은 ‘아직까지 코로나19가 계속 지속되는 가운데 어르신들과 시설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대창양로원 원장(신월식)은 ‘올해들어 더욱 치솟는 물가와 불안한 경제상황속에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보내 주시어 너무 감사하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