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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종순)은 지난 2월 16일 고령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50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김명국 군의회의장, 노성환 도의원, 군의원, 대가야읍·덕곡면·운수면 노인회장과 대의원 및 이·감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협 발전에 기여한 농민조합원 및 내부조직장과 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였다.
박종순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민조합원 및 임직원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덕분으로 우리농협에서 목표한 사업을 무난히 달성 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에게 실익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혜택이 돌아 갈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고령농협은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2022년도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수상을 하였다고 한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고객관리, 건전성 등 신용사업 전반을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날 이남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고령농협 조합원과 임직원의 단합으로 이룬 지난해 성과에 대한 축하와 함께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유통구조개선에 힘써 나가겠다고 하며, 앞으로도“군민의 삶”을 위해 더욱 더 지역민들의 소리에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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