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지혜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 여성자립지원팀은 지난 1월 30일부터 3월 3일까지 지회에 등록된 여성회원 3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 정서지원 사업으로 찾아가는 심리 정서지원 ‘다육식물 키우기’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 사업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친 일상에 활력을 심어주고 농촌지역 특성상 노령이면서 독거 회원들이 많고 집합 교육에 어려움 있어 여성회원들에게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였다.
이번 다육 키우기는 여성자립지원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가정 방문을 통하여 많은 여성회원들이 오전 시간을 장애인 일자리나 노인 일자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회원들에게 고령군 특별교통수단과 장애인이동지원센터를 알려주는 정보제공 등 여러 가지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강대식 지회장은 “꽃과 식물을 키우면 우울증을 조절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호르몬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장애로 힘든 회원들이 다육이로 인해 조금이나마 행복하시길 바라고 지회에 등록된 여성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쉽지는 않지만 여성회원들에게 사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령군지회는 늘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팀은 여성회원들의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시는 지체 ‧ 뇌병변 여성회원들은 전화 956-8287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이지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