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환경 분야 우수 사례 거창 갈지마을 및 지방정원 창포원 견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4월 11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덕곡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4월 6일 목요일 현장 이장회의를 실시했다. 이장협의회 및 면사무소 직원, 그리고 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 참가 마을인 후암1리 주민들의 선진지 견학을 겸하여 진행된 이번 일정은 제9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수상 등 경관·환경 분야 관련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우수 사례인 거창 갈지마을과 지방정원 창포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갈지마을 박성제 이장의 안내로 도랑 살리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마을생태연못, 축사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한 미생물 처리 시설, 마을 공동 농기계 보관창고 등 내부 시설과 마을 주변 경관을 둘러본 후 오늘의 갈지마을이 조성되기까지 과정을 강연을 통해 수강하였다.
특히 박성제 이장은 10년 넘게 꾸준히 깨끗한 경관을 유지하고 관리 해 온 비결을 묻는 질문에“사회단체별 조직적 분업과 주민들의 참여가 최고의 자원”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최석훈 덕곡면 이장협의회장은 “고령과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아름답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마을이 있는지 몰랐는데 오늘 둘러보니 배울 점이 참 많은 것 같다. 이번 일정을 추진하신 면장님과 교육을 통해 여러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신 박성제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광호 덕곡면장은 “직원들과 앞서 방문 해 보니 이장님들과 주민들에게 좋은 참고 사례가 될 것 같아 이번 일정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오늘 일정을 통해 배운 것들을 토대로 우리 덕곡면에 적용할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