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는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신나는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
4월 13일(목)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중태)과 연계하여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이론 및 영상교육(목이 짧은 기린 지피)을 시청하고 어린이들이 나와 좀 다르다고 해서 미워해서는 안 되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었다.
장애체험(휠체어체험, 흰 지팡이체험, 보도블록체험) 등을 통해 처음에는 무섭고 힘들었지만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서 아주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강대식 회장은 “아이들이 유년기부터 편견을 갖기 전에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각을 키우고, 다양성과 몸이 불편한 친구들에게 배려와 도움을 주며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지낼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