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는 4월 18일(화) 우곡면 봉산1리 마을회관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서비스는 신체적·물리적 여건으로 사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고 교통이용이 불편하여 문화생활의 접근성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비장애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 밥차를 준비하여 주민과 장애인이 함께 식사를 하며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고 봉산1리 부녀회의 자원봉사로 더욱 푸짐한 상차림이 되었다. 그 외에도 이·미용 서비스, 해피포토(사진 액자), 이동세탁, 공예체험(슈링클스, 손뜨개), 기초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 복지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각 코너별 서비스를 마치고 주민들과 다 함께 게임 한마당을 펼치며 모든 분들이 많은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처음 실시한 사업이라 미숙한 면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많은 호응으로 풍성하고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강대식 지회장은 “지역 장애인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해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