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중학교개진분교장, 지구의 날(4.22)기념 다양한 행사 열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4월 25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중학교개진분교장(교장 안효선)은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탄소중립실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고령중학교개진분교장은 2023년 초․중학교를 연계하여 환경위기를 이해하고 해결을 위한 실천 행동 지원으로 2022년에 이어 탄소중립 시범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학교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교육부, 농식품부, 환경부, 해수부, 산림청, 기상청 등의 관계부처 업무 협약으로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해 학교 환경교육활동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학교 인근 마을에서 자라는 제철 쑥을 캐어 쑥떡을 만들었으며, 개진면 지역의 마을 회관 및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이날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 함께 행사에 동참하여 지구의 날(4.22) 소등행사에 참여할 것을 약속하고, 일상 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자연에서 직접 쑥캐기체험을 하고 학교에서 직접 쑥절편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았고, 초등학교와 함께 연계하여 초․중학생이 함께 식물화분을 만들어 봄으로써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도록 하였다.
안효선 교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모두 함께 동참하여 각 가정 및 마을까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탄소중립실천이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