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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강대식) 여성자립지원사업은 생활속의 아로마테라피[향기를 이야기하다] 수업을 종강하였다.
고령군보건소(소장 김곤수)와 연계한 사업으로 지난 3월 7일~4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총8회기로 진행되었으며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만들어 여성회원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진금선 강사가 진행한 수업은 관절통증에 좋은 오일파스와 탈취제 만들기, 헤어에센스, 비누, 스킨 로션, 보습밤, 주방세제, 만능세럼을 만들었으며 마지막 수업에는 치약과 가글 만들기를 하였다.
이번 수업의 목적은 여성회원들이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여러 가지 제품의 사용으로 지친 일상의 회복과 몸과 마음의 편안함을 추구하고 면역력 향상과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자 하였다.
수업시간 여러 가지 재료를 접하면서 향기에 취하고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 재료명을 익히고 중량을 계산하면서 중량 계산을 어려워하는 회원과 심한 장애로 힘든 회원에게는 다가가서 도와주는 아름다운 모습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수업에 참가한 한 회원은 “아로마가 건강을 도와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아로마 성분과 특성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집에서도 직접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소규모 학습이어서 좋았고 다음에는 장애인 가족 및 친구와 같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면 좋겠어요 ” 라고 말했다.
고령군지회 여성자립지원사업팀은 여성회원들의 역량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지체‧뇌병변 여성회원들은 전화 956-8287로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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