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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개진초등학교(교장 박순지) 3학년 3명, 4학년 1명은 4월 26일 고령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3년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작은 학교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3, 4학년 복식학급의 학생 전원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홍수정(3학년, 여)학생이 80m 예선 1위, 결선 4위를 거두었으며 곽민규(3학년, 남)학생은 80m 결선 3위, 구간마라톤 2위를, 전민기(4학년, 남)학생은 100m 2위를 거두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곽민규 학생과 전민기 학생은 이번 대회의 결과를 통해 다가오는 경북육상경기대회에 고령대표로 선발되어 개진초등학교의 자랑이 되었다.
전민기 학생은 “남은 기간 열심히 훈련해서 다가오는 경북육상경기대회에서는 꼭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다짐을 밝혔고, 박순지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훈련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소규모 학교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개진초등학교는 365+체육온활동 사업으로 학생들의 스포츠동아리를 구성하여 아침과 점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전폭적 지원을 하고 있어 고령 관내의 체육 선도학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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