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기세원)은 4월 27일부터 7월 13일까지 관내 중ㆍ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내 유관기관인 ‘전홍태 커피’와 연계하여 「드림 UP(業) 진로체험 심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드림 UP(業) 진로체험 심화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직업훈련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 탐색 기회와 취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 27일에서 4월 14일까지 진행되었던‘드림 ON 진로체험 프로그램’중 하나인 바리스타 체험을 선정하여 1일 2시간씩 총 10회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심화과정프로그램은 커피 관련 이론 이해, 커피 추출 방법, 커피메뉴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 학생들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진행된다.
기세원 교육장은“장애학생의 전환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이와 같은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직업기능 향상 및 체험활동을 통한 자존감 향상으로 나아가 장애학생의 취업률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