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운영학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02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2023년 4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운영하는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에 선정되었다. 선정 규모는 경상북도 내 중·고등학교 총 6개교로, 연중 국제교류 예산으로 200만원을 지원 받았다.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2023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운영학교)는 테마별 교류로 우리 문화 및 타문화 이해를 통한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학생들의 세계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사회화에 대한 기대가 높은 전망이다.
지도교사 엄OO은 우즈베키스탄 문화원을 통한 상대국 문화 학습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통한 자기소개 및 대중문화 교류, 국제교류 티셔츠 꾸미기, 타임캡슐 만들기, 한국 전통 미니 꽃부채 만들기, 교류 후 UCC 및 미니북 제작, 엽서 및 국제우편 편지 교환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였다.
이미애 교장은 “국제교류를 기반으로 한 테마를 활용하여 1년간 매칭된 학교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소통하는 미래 인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학생들이 서로 협업하여 진행하며 상호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국제교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