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새마을회와 대구남구새마을회 자매결연으로 벽화그리기 추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03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대구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는 4월 30일 쌍림면 백산리 마을회관 주변에 경북대학교새마을동아리 상투스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화 그리기 작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대구남구새마을회(회장 이현숙)에서 자매결연지역인 고령군을 추천하여 벽화사업이 선정됐으며, 농촌마을 환경개선과 마을 벽화그리기를 통해 농촌 주민과 정겨운 소통 및 체험 그리고 도농 교류를 통하여 도농 상생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날 사업추진을 위해 4월 7일 현장 답사 및 회의가 이루어졌다. 백산리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마을주민들이 담벼락 세척작업을 하고,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밑바탕 색칠을 협조했다. 그리고 상투스(새마을동아리)에서 마을 유래와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벽화 도안 기획 및 그리기 작업으로 마무리 됐다.
류민기 상투스 회장은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동네할머니들이 지나가면서 고맙다고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다. 같이 작업한 친구들 모두 보람있고 뿌듯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작년에 대구남구새마을회와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간 상생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만들어 지는 것 같아 기쁘다. 또한 깨끗하고 예쁜 벽화거리 조성에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