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교육주간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04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개진초등학교(교장 박순지)는 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독도에 대한 관심과 독도 사랑의 마음을 기르고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8년째를 맞는 올해 독도교육주간에는 독도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독도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익히는 교육의 장인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초급~고급 과정을 전교생이 신청하여 이수하기 시작하였으며 독도재단(사)에서 제공한 『독도 바로알기』영상 시청과 워크북 학습, 아침 건강달리기 활동과 연계한 독도 마라톤 활동, 독도 에코백 제작 및 스트링아트 체험 활동을 전개하며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알고 국토 수호 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다.
올해 3월 일본 문부과학성은 초등학교 사회과 검정결과 발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현재 한국이 불법점거를 하고 있다는 기술을 11종의 교과서 모두에 담아 독도 영유권 도발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진초등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독도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도가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진초 박순지 교장은 “학생들이 우리 독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진행한 이번 교육들을 통해 독도에 대한 사랑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