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어린이날을 앞둔 5. 3.(수) 고령경찰서를 방문하여 고령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현장을 둘러보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고, 교차로 우회전 통행 시 보행자 안전을 우선하는 변경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에 앞서, 경북경찰청은 지난 4.26.(수)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회장 양재경)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는 등 5월 가정의 달의 맞아 어르신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 청장은 “경북은 어르신 인구비율이 높고, 젊은 사람들의 인구가 줄어 들고 있는 지역”이라며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을 중심에 둔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귀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과 함께 시설물 개선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이어 청도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발전의 기반이 된 새마을운동처럼, 지방 시대를 맞아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경북을 거쳐가는 사람들이 경북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하였다.
고령·청도서 협력단체 및 경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서도 “현장 OJT(On The Job Training)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미래치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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