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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지혜기자] 고령 성산초등학교(교장 장석록)는 5월 18일(목) 4~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약물 오ㆍ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사회적 이슈인 청소년의 마약 등 약물 오ㆍ남용으로 인한 문제를 지적하고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폐해 및 약물 오ㆍ남용 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선택과 실천을 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약물 오ㆍ남용 예방 교육을 신청하여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적으로 청소년은 세포, 조직, 장기 등이 아직 완전하게 성숙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술이나 담배, 약물 등에 들어있는 독성물질과 접촉하는 경우 그 손상 정도가 성인보다 매우 크고 유전자 변형을 유발하여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게 되며 이 시기는 알코올중독, 약물남용, 일탈 등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발표도 있어 약물 오ㆍ남용 예방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였다.
경상북도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의 강사가 파워포인트와 동영상 자료를 이용하여 강의를 하는 방법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마약 및 환각물질, 술, 담배, 다이어트약 등 습관성 약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오ㆍ남용 예방을 위한 행동 지침을 알려주었다.
예방 교육에 참여한 6학년 김OO 학생은 “학교 밖이나 학원 주변 또는 외출했을 때 모르는 사람이 주는 간식이나 음식은 절대 받거나 먹지 않고 약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정확한 양과 먹는 방법을 지켜서 먹겠다.”라고 말하였다.
장석록 교장은 “마약류 사용자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청소년들까지 무방비 상태로 마약류를 접하고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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