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운수초등학교(교장 석말숙)는 지난 5월 22일 사후 장애 방지를 예방하기 위한 손상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국립재활원과 고령군 보건소가 연계하여 실시된 손상 예방 교육은 실제 교통사고로 휠체어를 타고 계신 선생님께서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설명 해 주셨다.
장애의 발생 원인과 장애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주셨다. 차를 탈 때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고, 놀이터에서 위험한 장난을 하지 않길 당부하시며, 후천적 장애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셨다.
강의를 들은 3학년 김ㅇㅇ학생은 “사고가 나지 않도록 평소에도 몸을 소중하게 지켜야겠어요.” 라고 했다. 6학년 정ㅇㅇ학생은 “장애인도 우리와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고,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다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라고 했다.
본교 석말숙 교장은 “후천적 장애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하고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안전한 생활을 하며 신체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