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초, 학교 텃밭에 고구마 모종 심기 활동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24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운수초등학교(교장 석말숙)는 녹색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학교 텃밭에 고구마 모종을 심었다. 학교 텃밭에서 학생들은 고구마 모종을 심는 방법을 익혀 뿌리가 쏙 잠길 정도로 고구마 모종을 심은 뒤 물을 주며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기회를 가졌다.
운수초 교직원과 학생들은 텃밭을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과 사제간의 끈끈한 정도 다졌다. 학생들은 모종이 다치지 않게 조심조심 심으며 몇 달 후 고구마가 자라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체험 내내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이ㅇㅇ 학생은 "고구마가 잘 자라서 나중에 수확할 때 굵은 고구마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으면 좋겠어요. 무럭무럭 자라렴, 고구마야~!”라고 말했다.
석말숙 교장은 “텃밭 가꾸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노작의 즐거움을 경험 해 보고 식물을 가꾸고 기르는 일의 책임감과 소중함,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