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남, 녀 개인전 전 체급 메달획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5월 24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안근모) 유도부는 지난 5월 20일(토)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경상북도교육감기 유도대회에 참가하여 단체전 준우승, 개인전 전체급 메달 획득(금 3, 은3, 동5)의 쾌거를 이루었다.
자랑스러운 고령초등학교 유도부 친구들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이예주 코치의 개인별 특별 지도와 이원덕 코치의 체력 강화 훈련 결과로 전 출전자 모두 메달을 따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의 초중고등학교 유도부들이 다 함께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는 학부모와 선후배가 함께하는 학교별 응원도 뜨거워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은 열기로 가득하였다.
학교의 명예를 건 단체전을 먼저 시작하여 학교 대표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실력을 빛내고자 개인전에 임하였다. 매 경기 땀이 흘러내리는 고된 시간 속에서도 한 명씩 승리의 소식을 전한 고령초 유도부는 최고였다.
“6학년 선배로서 금메달을 먼저 따게 되어 기뻐요”라며 6학년 하성진이 먼제 금메달 소식을 전하여 고령초의 기를 살려 주었다.
대회장에서는 교장 선생님과 운영위원장님, 학부모님 등 모두가 목청높여 순간순간 유도부를 응원하였으며 15명 모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메달을 따게 되어 보람된 날이었다.
“고령초 유도부 선수들은 고령의 자랑이며, 경북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큰 꿈을 가지고 나아가길 응원합니다” 라며 운영위원장님은 박수로 기뻐해 주셨다.
“ 매일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땀 흘리는 모습을 보면 고령초 유도부는 세계적인 선수가 될 것 입니다. 파이팅!” 이라며 교장 선생님도 경기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