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기세원)은 5월에서 6월 두달 동안 관내 유치원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통통이음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합체육 프로그램’은 장애ㆍ비장애유아가 함께 체육활동을 하며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고 서로 소통하는 교육활동이다. 주 1회 총 10차시 지원되고 있는 통합체육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에서 파견된 통합체육 전문강사가 유치원을 방문하여 큰 풍선 활동, 문어 술래잡기, 쉬폰천 활동, 파라슈트 활동, 짐볼 술래잡기 등 유아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다양한 놀이활동을 진행한다. 유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번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유아는 또래와 의사소통하는 방법 및 사회성의 향상을, 비장애유아는 체육활동 중 자연스럽게 배려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대한다.
고령교육지원청 기세원 교육장은 “놀이 및 체육 등 자연스러운 활동을 통하여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상호협동하고 긍정적 인식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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