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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문정숙)은 5월 26일(금) 유치원 운동장에 있는 나무를 이용하여 숲밧줄놀이를 실시하였다.
유아들은 ‘재미있겠다. 빨리 하고 싶어요“라고 하면서 숲밧 줄체험하는 날을 기다려 왔다.
유아들은 4개 조로 나누어서‘버마, 해적다리, 짚라인, 무지개 그네’의 밧줄놀이를 진행하였다. 해적다리를 건너 갈때에는 혹 밧줄에서 떨어질까 조심조심 한발한발 디디며 옆으로 지 나갔고, 매듭이 있는 부분에서는 손을 옮겨 잡으며 고개를 숙여 능숙하게 빠져나갔다. 얼굴에 자신감으로 흐믓한 미소 를 지었다.
또한 함께 타는 버마 그네에 좋아하는 친구와 함 께 앉아서 하늘 위로 가득 올라갔다가 빙글빙글 돌면서 내려 올 때 만세를 부르며 즐거워 했다. 짚라인은 어린 친구 한두 명은 무서워 하기도 했지만 높은 곳에서 내려오는 스릴을 신 나게 즐기며 환호성을 질렀다. “더 타고 싶어요.”라고 이야 기 하는 유아들을 뒤로 두고 아쉬운 시간을 마무리 했다.
문정숙 원장은 “유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 이 좋은데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하였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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