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사단법인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고령군지회(지회장 김권수)가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회원들과 함께 젊은시절 자식들의 온갖 뒷바라지로 심신이 저하되어 부득이 입소 새왈을 하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을 선사하기 위하여 운수면 신간리에 위치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혜성재단 산하 대가야요양원(원장 이장우)을 찾아 “행복나눔 사랑의 음악회" 를 가졌다.
이번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고령군지회가 처음 발족되면서 첫 행사로 지역의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마련한데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을 수 없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어르신들께서 너무나 즐거워하는 모습을 직접 지회장님 및 회원들이 지켜보면서 가슴 뭉클한 감동과 보람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이를 계기로 앞으로 정기적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 하였다.
현재 대가야요양원은 2020년 재개원과 동시에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던 터에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지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함을 표하고 “어르신에게 만족을 직원에게 행복을”이라는 원훈을 실천해나가는데 전 종사자가 더욱 합심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노년기의 아름다운 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