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농협(조합장 박종순)은 임직원 및 고령농협주부산악회(회장 전숙연)회원등 40여명은 6월1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마늘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대가야읍 헌문리에 있는 농가를 찾아 마늘 줄기 자르기 및 담기 작업에 참여하였다. 수혜농가는 “며칠전에 많은 비가 내려 일손부족으로 마늘수확이 늦어져 농작물의 상태가 나빠져서 마음이 급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바쁜 와중에도 임직원과 주부산악회 회원님들이 찾아와 본인의 일처럼 작업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고 마음을 전했다.
고령농협 박종순 조합장은 “영농철이면 부족한 일손으로 우리 농업.농촌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농가에 농협 임직원과 주부산악회 회원님의 도움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또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