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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월성산단이 조성 중인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산41-1번지 일원. 667,971㎡(약 20만평)의 규모로 산을 갂아 내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정석원 기자]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산41-1번지 일원. 667,971㎡(약 20만평) 규모에 월성산단에 지정폐기물 매립장이 들어선다. 이에 월성리 주민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분노와 공감대로 주민 대책회의를 열고 경과 과정을 보고하며 향후 집회계획을 의논했다.
월성산단의 지정폐기물 매립장은 2014년 월성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있었고, 2015년 월성일반산업단지 승인되었다.(경상북도 고시2015-201호) 2021년 10월 현재의 시행자가 지정됨에 따라 급속도로 산업단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산업단지의 조성에 따라 폐기물 매립장이 들어서게 되고, 폐기물매립장 공정율이 75%에 이르는 시점에 주민들이 이를 인지하고 반대의견이 들끓고 있는 상태다.
주민들이 분노하는 지점은 산업단지 조성의 절차를 맞추기 위해 주민들을 이용하고 기만하였다는 점이다. 2014년 3월에 진행된 주민동의의 절차인 주민설명회에서 노인회관의 몇몇 노인들과 인근 주민이 아닌 사람들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또한, 폐기물의 외부유입 등에 대한 설명이 없었으며, 폐기물매립장에 대해서 대다수의 주민들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주민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폐기물매립장에 대한 설명도 없이 주민설명회를 가진 것은 절차상 요식을 맞추기 위해 주민을 이용하고 기만한 행위라고 성토하고 있다.
주민대책위은 무분별한 산업단지와 그에 따른 폐기물매립장의 조성은 주민 모두의 삶을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문제임에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대응하기로 결의하였다.
고령군 전체의 심각한 환경문제임을 인지하고 특히 다산면 주민 전체가 경각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할 일이라고 성토하고 있다.
추진경위를 보면 ○2015. 06.15 : 월성일반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경상북도고시 제2015-201호) ○2016. 12. 26 : 월성일반산업단지계획(변경)승인(고령군 제2016-1068호) ○2018. 04. 09 : 월성일반산업단지계획(변경)승인(고령군 제2018-377호) ○2019. 01. 17 : 월성일반산업단지계획(변경)승인(고령군 제2019-40호) ○2021. 05. 20 : 월성일반산업단지 공사중지(고령군 제2021-654호) ○2021. 05. 31 : 월성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고령군 제2021-687호) ○2021. 06. 21 : 월성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공모(고령군 제2021-768호) ○2021. 10. 07 : 월성일반산업단지계획(변경)승인(사업시행자 지정) (경상북도 제2021-321호) ○2022. 07. 25 : 월성일반산업단지 실시계획(변경) 승인 (고령군 고시 제2022-935호) ○2022. 09. 29 : 월성일반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고시(경상북도 제2022-2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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