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군 환경사업소는 6월 2일(금) 쌍림면 신곡리 소재의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환경사업소 직원 8명은 안 그래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인데 팔을 다친 노부부를 위해 도움이 되고자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진행하였다.
해당 농가는“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 노부부를 위해서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동참해 준 환경사업소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환경사업소장(성기은)은“그렇지 않아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팔을 다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직원들의 수고로움으로 작게나마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