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지난 5월 29일(월)부터 6월 2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다짐 행사를 진행하였다.
현재의 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아주 결정적인 시기인 청소년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해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선생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였다. 비 온 뒤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 아래, 본교의 등굣길에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흡연예방 및 금연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하고, 정성스럽게 마련한 홍보 물품을 전달하였다.
점심시간에는 학교 쉼터공간에 작은 부스를 만들어 행사 진행을 이어갔다. 담배의 유해성과 담배가 청소년기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시물을 확인한 뒤 작은 메모지에 금연 다짐을 적어 나무에 달아보는 활동을 통해 평생 금연의 굳은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련된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도 되새길 수 있었다. 개운죽 키우기, 포일아트 등 흡연 예방 및 금연 다짐 체험활동 또한 준비되었으며, 문예행사 및 흡연예방 퀴즈를 실시하여 참여자에게 상품을 전달하였다.
이미애 교장은 “본교는 학생들이 앞으로도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평생 흡연하지 않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 교내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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