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초등학교(교장 문정숙)는 6월 1일(목)부터 9일(금)까지 환경교육주간을 맞이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실천교육을 실시하였다.
생명사랑 실천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행동 양식을 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본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다짐의 의미와 생명사랑이 무엇인지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에서 6월 1일(목) 오전 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어린이회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학교의 모범이 되는 리더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통해 다른 학생들도 환경사랑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환경교육주간 동안 학년별로 생명사랑 실천대회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생명사랑의 방법을 표어, 포스터, 글짓기 등으로 표현하면서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학급별로 기후위기 선언문을 작성하고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생태를 내가 먼저 지키자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생명사랑 캠페인에 참여했던 전교어린이회 임원 6학년 이◯◯ 학생은생명사랑을 항상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내가 먼저 실천하고,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는 얘기를 하였고, 캠페인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들도 이에 공감하였다. 문정숙 교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 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교육과 생명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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