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주간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6월 12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쌍림초등학교(교장 진상배)는 5월30일부터 6월9일까지 2주동안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심화형 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 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이 주간동안 금연선포식, 거리 금연캠페인, 금연체험부스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 한다.
금연 선포식에서는 학생들은 선서와 담배 볼링 스트라이크 퍼포먼스를 통해 평생 금연을 다짐하고 거리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어린이는 움직이는 금연 구역’임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마을 만들기를 호소하였다
6코너로 구성된 금연 체험교육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각 부스의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금연왕 도장을 받아 모든 미션을 성공한 학생들에게 쌍림초 금연특공대 임명카드와 선물을 주었다.
이 프로그램을 참여한 6학년 서○○ 학생은 “미션을 하나 하나 성공할 때마다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또 흡연이 얼마나 위험한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나도 평생 금연을 해야 하지만 내 주위 사람들에게도 금연을 권유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진상배 교장은“부스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이 흡연의 해로움을 다양한 놀이를 통해 체험하는 교육이라 더욱 생생한 교육이 된 것 같고, 담배는 피워서 끊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피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등학교에서의 금연 교육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