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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 성산초등학교(교장 장석록)는 6월 20일(화)에 호국보훈의 달 기념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본교 재학생 25명과 병설유치원생 5명이 모두 함께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그분들의 호국정신을 계승, 발전을 위해 건립된 칠곡 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였다.
이번 호국보훈의 달 기념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자유, 평화, 희생, 감사, 호국이라는 다섯 단어의 의미를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해볼 수 있었다. 더불어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의 공격에 대한 최후의 방어선인 55일간의 낙동강 방어선 전투 등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전시물을 관람하며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에 대해 배우고 국가의 소중함과 호국영령들의 애국심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손OO 학생은 “현충일에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과 관련 있는 다양한 전시물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관련 역사에 대한 생생한 해설을 들으며 자랑스러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장석록 교장은 "이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의 소중함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적 사실에 관해 관심을 두고 배우려는 태도를 지닐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유의미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학습을 계획해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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