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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이지혜기자] 운수초등학교(석말숙 교장)는 6월 19일(월)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활동 중 하나인‘찾아가는 과학교실’을 실시하였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과학 우주를 활동 주제로 하는 학교 청소년단체로 미래의 과학기술 중심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함으로써 창의적인 과학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찾아가는 과학교실’은 학생들이 보고, 느끼고, 즐기는 가운데 과학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느끼며 자신의 관심 분야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고 각자의 재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계획되었다. 체험활동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경북본부 강사님의 지도로 모형로켓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모형로켓의 원리를 배운 후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가는 방법들을 탐구하며 제작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운동장에서 친구들이 만든 모형로켓을 발사한 후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모형 로켓을 직접 만들고 발사해보니까 너무 재미있었고 하늘로 이렇게까지 멀리 날라갈 줄 몰랐는데 매우 멀리 날라가서 신기했다. 화약이 폭발하는 힘으로 모형로켓이 하늘로 날라가는 원리를 알게 되었고, 로켓이 발사되고 난 뒤 땅으로 천천히 떨어질 수 있게 하는 낙하산의 중요성도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운수초등학교 석말숙 교장은“학생들이 모형로켓을 만드는 과정에서 항공우주 과학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앞으로도 과학 지식과 탐구 방법을 즐겁게 학습하고, 과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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