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등학교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6월 23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초등학교(교장 문정숙)는 6월 22일(목) 5,6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소속의 강사들로 구성된 이번 교육에서 ‘잠시 빌려 쓰는 우리의 소중한 지구를 위해 내가 실천할 것은?’ 이라는 주제를 통해 이론과 실습 및 놀이를 통한 재미있는 환경교육이 실시되었다.
먼저 우리 나라의 탄소 중립의 현실을 돌아보고, 분리수거와 쓰레기 처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지 이론적으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야외 수업을 통해 자연 속에 있는 나를 간접체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식물(테이블야자) 심기를 해보면서 재활용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루페를 통한 곤충 관찰, 곤충의 눈으로 바라보기, 소나무의 번식을 생각하며 단체 게임 활동하기 등 학생들이 재미있어 하면서도 자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환경교육에 참여했던 5학년 김◯◯ 학생은 “재활용품을 이용한 화분으로 직접 식물을 심어보니 저도 집에서 분리수거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말을 전하였다.
문정숙 교장은 “탄소중립이라는 말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직 생소하게 다가올텐데 이번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서 우리 모두 자연과 하나라는 마음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왔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러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