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머리를 맞대고 지역 교육현안 해결방안 협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7월 03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기세원)은 6월 29일(목) 14시에 고령교육지원청 2층 상황실에서 「2023년 고령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고령교육행정협의회는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과 고령군수를 공동의장으로, 도의원, 군의회의장,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관계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당면한 교육현안의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폐교재산을 활용한 지역주민 복지 증진 및 공공목적 실현 방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해외연수 기회 제공 ▲관내 고등학생 유치를 위한 기숙사비 지원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재원 지원 ▲미래교육지구 공모 신청 및 운영 건의 등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하였다.
기세원 교육장은 “고령군의 고령교육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힘을 모아 당면한 현안들을 함께 해결해 간다면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모두 행복한, 살고 싶은 고령군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