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 교육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7월 03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개진초등학교(교장 박순지)는 6월 30일 금요일 담수생물 전문강사 2명을 학교로 초빙하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 교육 프로그램을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개진초등학교는 담수생물 분야 국가 생물주권의 확보와 생물다양성의 보전 및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어 운영 중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연계하여 3년째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우리동네 물고기 탐정』이라는 주제로 ▶ 우리나라 민물고기의 다양성 이해하기 ▶ 사라져가는 민물고기의 위협 요인 알아보기 등의 교육내용으로 활동이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항상 학교를 오가며 보는 낙동강에 어떤 물고기들이 살고 있을지 너무 궁금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낙동강에 살고 있는 다양한 물고기들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 이런 물고기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낙동강을 깨끗하게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개진초 박순지 교장은 “개진초등학교는 낙동강 본류에서 불과 1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위치하고 있어 평소 학생들이 담수를 항상 보고 있지만 정작 그 속에 살고 있는 다양한 민물고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볼 기회나 경험이 부족했을텐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물고기에 대하여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고 나아가 우리 지역의 물 공급원인 낙동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