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대상학생 바리스타 현장실습 ‘꿈을 Dream’원데이 나눔카페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3년 07월 14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기세원)은 2023년 7월 13(목) 고령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바리스타 현장실습 ‘꿈을 Dream’원데이 나눔카페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로직업 심화프로그램(바리스타)을 통해 커피 추출, 계절 음료 제조, 서빙 방법을 배워온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5명에게 맞춤형 현장실습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배워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카페를 찾아준 관내 선생님들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접했다.
이날 원데이 나눔카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커피 관련 용어를 기억하고, 커피와 음료를 제조하는 순서를 익히는 것이 힘들었지만, 손님들이 제가 내린 커피와 음료를 드시고, 맛있다고 말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바리스타 교육과정에 참여해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싶다.”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고령교육지원청 기세원 교육장은 “처음에는 커피 추출 도구와 기계를 보고 당황하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접 커피를 추출해 맛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기뻤다. 앞으로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