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서장 이재은)은 10일 18시 태풍 ‘카눈’이 고령군 관내에서 빠져나갔으며 18시부로 태풍특보가 해제되었지만 돌발 재난 상황에 대비해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태풍 ‘카눈’에 대비하여 고령소방서에서는 소방력 56명과 차량 25대를 동원하여 총력 대응에 나섰으며 ▲태풍특보에 따른 자체 상황실 운영 ▲강풍에 따른 시설물 고정 ▲관내 취약지역 사전 대피 실시(37개소 86세대 126명) ▲산사태 위험지역과 침수취약지역 예방순찰 등을 완벽히 실시하여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없이 안전조치 7건으로 최소화하였다.
이재은 소방서장은 “이번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하여 큰 피해가 예상되었으나 군민의 자발적 재난 대처, 유관기관 공동 대응, 그리고 선제적 예방 조치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처로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