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다산농협(조합장 박광보)은 지난 8월 16일.(수) 다산농협 복지센터에서 ‘폭염과 장마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박광보 조합장 및 임직원, 다산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이화조) 회원 30여명이 참석하여 폭염주의보가 내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계탕 20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돼지고기, 떡, 과일, 음료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였다.
다산농협 농가주부모임 이화조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 안부를 묻고 즐겁게 이야기도 나누면서 삼계탕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박광보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웃으면서 음식을 준비해서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나누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산농협은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매년 복날을 맞이하여 삼계탕봉사를 하고 있으며 사라져가는 ‘효’ 정신을 기억하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매월 독거노인들을 위해 집에 찾아가서 청소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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