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군수어통역센터에서는 지난 2023년 8월 29일(화), 8월 30일(수) 양일간 오후 2시~4시 까지 2시간 동안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용자 의무교육 및 원예체험」을 고령군사회단체회관 2층 중강당에서 실시하였다.
참가인원의 적절한 조율과 교육의 효율성을 위하여 같은 내용을 1차(8월 29일)과 2차(8월 30일)로 나누어 진행한 결과 총 46명의 인원이 참가하였다.
예창해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어 많이들 불편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용자들 간의 정보교류 및 친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하였다.
첫 번째로 진행된 「이용자 의무교육」에는 이용자의 인권 및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소방안전훈련을 주제로 교육 자료로 준비된 동영상과 수어통역을 통해 전달하여 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로 진행된 「심리안정지원사업 – 원예체험」 시간에는 <반려식물 키우기>라는 주제로 예쁜 핑크 안스리움으로 화분 만들기를 실시하였는데, 평소 청각장애로 인한 의사소통 불편으로 인해 상실감과 우울감에 빠져있었지만 예쁜 화초를 직접 심고, 잘 가꾸는 방법을 배워서 집에 돌아가서도 반려식물을 키우고 보살피며 마음에 안정을 찾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권 및 소방안전교육을 제대로 배웠고, 특히 예쁜 화초를 심으며 모레, 흙, 화초의 성격 등을 자세히 설명을 들으면서 화분을 심다보니 우울했던 마음이 덜해지고 예쁜 화초처럼 마음도 화사해진다며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