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9월 1일부터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사연을 들어주길 바래~’라는 교내 음악방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이 방송을 통해 평소 친구에게 하고 싶었던 말, 학생들의 고민 등을 사연에 맞는 음악과 함께 신청하면, 음악방송 담당 아나운서가 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고민은 담당 아나운서가 직접 듣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음악방송은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각 반 교실에 송출된다. 음악방송을 통해 평소 말하지 못했던 얘기들이나 고민들을 공유하며 친구와 더욱 친해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음악방송을 맡고 있는 2학년 최OO 학생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보내준 사연을 함께 공감하며 듣고, 사연과 관련된 신청곡을 감상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애 교장은 “사연을 들어주길 바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짧게나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또한 친구에게 미처 못했던 말들을 방송을 통해 함으로써 좀 더 소통적이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면서 “또한 학생들 간의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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